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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초이스: 유스타 페스티벌'이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더 초이스: 유스타(University Star) 페스티벌'은 실용음악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솔로는 물론 그룹, 보컬이 포함된 밴드까지 기성곡, 혹은 자작곡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전공생들다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학교의 명예를 건 노래와 연주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더 초이스: 유스타 페스티벌'의 참가 신청은 8월10일(금)까지 가능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