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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김태리가 서로의 정체에 궁금증을 품었다.
이에 고애신은 "이방인이 상관할 바가 아니요"라며 "그 쪽이야 말로 정체가 뭐요. 활빈당이요? 의병이요?"라고 추궁했다.
유진 초이는 "그 쪽이면 편이 같소?"라고 말했다.
이후 유진 초이는 임관수(조우진)에게 고애신에 대해 전해 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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