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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난 2012년부터 자회사로 분리되었던 ㈜iHQ의 매니지먼트 예능 사업본부 '뉴에이블'이 sidusHQ에 재편입, 다양성이 확대되어 더욱 강화된 매니지먼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렇게 sidusHQ의 새 식구가 된 이봉원, 박소현, 데니안, 이유진, 황제성, 맹승지, 홍현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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