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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자녀들 앞에선 평범한 엄마였다.
이번 순회공연에서 브리트니는 51일간 30개의 쇼라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나는 비행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남는 시간이 거의 없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브리트니는 최근 그녀의 최우선 목표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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