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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애슐리는 최근 근황에 대해 " "굉장히 바쁘게 지냈다. 매일 회사에 출근해서 연습도 하고 레슨도 받았다. 아리랑 라디오의 단독 디제이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세계에 케이팝을 알리고 있다. 솔로 앨범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애슐리는 1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앨범 'HERE WE AR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7-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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