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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2'의 오영주, 정재호가 '최파타'에 떴다.
오영주는 "화보나 촬영은 주말에 병행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긴 한데, 재밌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호 역시 "매일 야근하며 일이랑 같이 병행하고 있다. 힘들기도 하지만 제 적성에 맞고 하고싶었던 일이라 재밌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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