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파타' 오영주·정재호 "반차내고 출연…즐기며 회사·방송일 병행"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7-18 13:2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2'의 오영주, 정재호가 '최파타'에 떴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하트시그널2'의 오영주, 정재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회사원인 두 사람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하기 위해서 반차를 내고 왔다고.

오영주는 "화보나 촬영은 주말에 병행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긴 한데, 재밌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호 역시 "매일 야근하며 일이랑 같이 병행하고 있다. 힘들기도 하지만 제 적성에 맞고 하고싶었던 일이라 재밌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KAIST 학장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