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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올스타전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추신수는 경기에 앞서 가족들과 함께 올스타 레드카펫쇼에도 참석했다.
레드카펫쇼에는 화이트와 블루계열의 패밀리룩으로 시선을 사로 잡은 가운데,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유니폼을 입은 삼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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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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