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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양미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예비신랑의 손을 꼭 잡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오는 10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4년간 교제해온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날짜 외엔 구체적인 결혼식 계획을 준비하지 못한 상황. 예비 신랑과 신접살림 등을 의논하며 차차 결혼 준비을 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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