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쇼챔피언'이 섹시가수 하리수의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현아와 펜타곤 후이-이던이 함께하는 트리플H는 타이틀곡 'RETRO FUTURE'로 더욱 완벽해진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RETRO FUTURE'는 예전의 것에서 새로운 멋을 찾아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레트로 스타일의 곡이다. 트리플H는 MC신영과의 인터뷰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세븐틴은 청춘의 풋풋한 감정을 나타낸 타이틀곡 '어쩌나'를 통해 청량美를 뽐낼 예정이다. 세븐틴은 완벽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보컬, 비주얼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또한 풋풋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수록곡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무대도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