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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랜선라이프에서 씬님이 1인 방송 시작부터 키워왔던 꿈을 전격 공개한다.
이날 페스티벌을 앞둔 씬님은 평소답지 않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MC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관객인사 도중 감정이 복받쳐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 이에 종현은 "진짜 눈물나요", "저때 가장 긴장 된다"며 깊은 공감을 보이는 등 씬님의 꿈같은 무대가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씬님의 대기실에 학창시절 친구들이 등장, 거침없는 입담들로 숨겨진(?) 과거 시절을 폭로하며 쎈언니 씬님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다. 더불어 예상치 못한 몰래온 손님까지 깜짝 방문한다고 해 씬님을 울다가 웃게 만든 뷰티 페스티벌 현장과 비하인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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