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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절친한 배우이자 '다둥이 선배' 이소연에게 '특훈'을 받는다.
이날 한채영은 반려견 2마리와 반려묘 1마리를 키우고 있는 '다둥맘' 이소연과 함께 '도그 요가' 센터를 찾는다. 도그 요가는 '도그(DOG)'와 '요가(YOGA)'의 합성어로, 반려견과의 교감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심장과 심장을 맞대며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과 친밀한 스킨십을 시도하는 한채영. 과연 삼남매와 마음을 교감에 성공할 수 있을까?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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