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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을 준비중인 가수 박봄이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했다.
박봄은 투애니원(2NE1) 해체 이후 지난 2016년 11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났지만, 약 1년8개월만에 신생기획사 디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고 컴백을 준비중이다. 박봄은 곡을 녹음하는 등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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