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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영아가
또, 드라마 방영 5회만에 사랑과 가족애, 슬픔 등 다양한 감정과 연기력을 보여주며 팔방미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가영의 가족은 세나(홍수아)에게 속아 세나와 두영(박광현)의 결혼을 위한 상견례를 진행했고, 상견례장에 정한(강은탁)과 현기(심지호)까지 모두 모이면서 본격 오각관계의 시작을 알리며 극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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