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강렬한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옥주현은 지난 14-15일 양일간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