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민정이 각양각색 매력을 뽐냈다.
또, 김민정은 영스러우면서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연출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러블리 모먼트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우아함으로 로맨틱한 무드까지. 이처럼 다양한 스타일링과 주얼리, 그녀의 탁월한 소화력까지 더해져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김민정은 현재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텔 글로리 사장 쿠도 히나로 분해 영어, 불어, 일어, 조선말까지 4개 국어를 능통스럽게 해내고 거기다가 뛰어난 펜싱 실력까지 선보여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발휘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