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 지코가 새 싱글 'SoulMate'로 올여름 가요계를 휩쓸 준비를 마쳤다.
리드미컬하면서도 섬세한 지코의 보이스와 나른하면서도 청아한 아이유의 깊이있는 음색이 진지와 위트를 넘나드는 솔직 담백한 가사와 어우러져 '소울메이트'와 함께하는 완벽한 순간을 떠올리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솔로로 돌아온 지코의 새 싱글 'SoulMate'는 두 번째 미니앨범 'TELEVISION(텔레비전)'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마쉬멜로우' 이후 9년 만에 재회한 지코와 아이유의 감성 케미스트리는 물론,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탁월한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입증하고 있는 지코의 한계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여실히 보여줄 전망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