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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힙합 그룹 리듬파워가 SBS 신규 파일럿 '방과 후 힙합'의 '힙합쌤'으로 참여했다.
섭외 당시 "'방과 후 힙합'은 우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라고 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였던 고등학교 친구 3인방, 리듬파워는 녹화가 끝난 뒤 "우리의 학창시절이 떠올라 너무 즐거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고, 특히 행주는 "학생들의 솔직한 가사에 놀랐다. 정말 힙합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유쾌한 3인조 힙합 그룹 리듬파워가 힙합쌤으로 나선 SBS '방과 후 힙합'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