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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유소영이 남자친구 고윤성에 대해 언급했다.
유소영은 남친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제 앞에 앉았는데 서로 호감이 생겨서 만나게 됐다. 서로 질문을 하다가 전화번호를 먼저 물어봐 줘서 '앗싸' 싶었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사랑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쪘다"고 남친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8-07-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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