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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밤' 배우 이정재가 '염라스틴'으로 등극했다.
이에 하정우는 "1편에서는 염라언니, 2편에서는 염라스틴이다. 2편에서는 머리를 풀어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정재는 헤어스타일과 캐릭터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재판을 할 때는 머리를 묶어서 화관 같은 걸 쓰기도 하고 본인 재판이 아닐 때는 샤랄라하다"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8-07-3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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