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8-07-31 16:27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최화정, 110억 자가·매달 외제차 값 버는데 "주식으로 돈 많이 날려"
조인성·박보검·정해인, ‘나래바’ 실체 알고 있었나..거절 발언들 재조명
[공식]박수홍 울린 친형, 2심서 형량 늘었다…결국 철창행, 형수도 유죄
[공식]'지연과 이혼' 황재균 결국 울었다..손편지로 은퇴 선언 "눈물이 마르지 않아"(전문)
'놀토'가 '약토' 됐다..박나래→키→입짧은 햇님 줄하차 '주사이모' 의혹 초토화
에이전트까지 선임한 황재균, 1년 고액 제안 뿌리치고 은퇴 결심했다
[공식발표]'충격적 결단' FA 신청했던 2266안타 베테랑, 왜 현역 은퇴 결정했나
'폰와'의 선물. 18년만이야. 한화 3월29일 대전서 홈개막전 치른다. KBO 2026 정규리그 일정 발표
"흥민 형, 브라질 귀화" 히샬리송, 빈민가서 염색 신고식→부러우면 지는거야, 노골적 추파…네이마르, 호나우지뉴 '흐뭇 미소' 눈길
창단 30주년에 첫 10연패. 레전드도 어쩔 수 없었다. 김상우 감독 자진사퇴[공식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