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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도네시아 주요 매체에서 슈퍼주니어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를 대서특필했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어제(2일) 저녁 7시(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 메인 무대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올라 피날레를 장식하며, 메가 히트곡 'Sorry, Sorry', 'Mr. Simple', '미인아 (Bonamana)'를 열창, 약 6만 여 관객들의 떼창과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8월 슈퍼주니어-D&E의 두 번째 미니앨범 ''Bout You'(바웃 유)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는 'SUPER JUNIOR CALENDAR, 2018'를 발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