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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학 드라마 'ER'에 출연한 배우 바네사 마르케스(49)가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숨졌다.
LA 경찰은 "1시간여 마르케스와 대치하다 그가 총을 쏘려는 자세를 취하자 발포했다" 고 말했다. 경찰관이 쏜 총에 마르케스는 흉부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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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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