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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미샵'이 아시아 5개국 언론에 집중 조명되며, 케이뷰티의 '첨병'으로 나섰다.
싱가포르 'UWeekly', 인도네시아 'wolipop', 필리핀 'Inquirer' 'K Music Insider' 'Hello K-pop' 'Headliner Manila', 태국 'dailynews', 말레이시아 'Harian Metro' 등 5개국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은 대한민국 뷰티 프로그램 '미미샵'과 동남아시아 스트리밍 대표 플랫폼 'Viu'와 크로스오버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필리핀의 한 온라인 언론사인 'Headliner Manila'에서는 'Viu and Korean lifestyle channel JTBC4 bring top influencers and fans from five countries to Korea to appear on beauty variety show, MIMI SHOP, in its first regional crossover"'이라는 제목으로 '미미샵'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그들은 '미미샵' 출연진과 5개국 인플루언서와 만남을 다루며, 케이뷰티가 각 아시아 국가들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미미샵'은 동남아시아 스트리밍 대표 플랫폼 'Viu'에 판매되며, 동남아시아 6개국(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미미샵'은 아시아 최초로 동남아시아 스트리밍 대표 플랫폼 'Viu'와 크로스오버 에피소드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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