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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본 '수미네 반찬 가게'가 오픈하자마자 대박났다.
오픈 하루 전날, 멤버들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선보인 막김치, 묵은지볶음, 강된장, 연근전 등 다양한 메뉴들을 준비했다. 김수미는 3000인분이 넘는 반찬을 만들기 위해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초특급 스케일의 식재료 양을 공개하며 장동민과 셰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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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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