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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박재정의 신곡 '4년'이 오늘(6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마치 박재정의 일기를 들여다보듯 지극히 일상적인 경험과 감정을 담아냈다고.
박재정은 "누구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있지 않느냐"라며 "실제로 있었던 일을 노래로 만들었다는건 이제 이 사랑은 끝난 거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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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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