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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개그우먼 안소미가 출산이 임박한 D라인을 공개했다. 출산까지 약 2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미녀 개그우먼'의 계보를 이어 온 그녀는 지난해 4월 동갑내기 회사원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 뒤 결혼 한달 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인생 2막을 열었다. 현재 임신 9개월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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