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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초등학생 윤후가 미미와 함께 '길거리 입양제'에 참석했다.
이어 미미를 좋은 집에 보내고 싶은 후는 "오빠가 꼭 좋은 가족을 찾아줄게"라고 말하며, 살짝 긴장한 듯한 미미에게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한편, 후는 길거리 입양제에 참여하기 전 미미를 소개하기 위한 입간판을 만들기 위해 공방으로 향한다. 안전한 곳에 미미를 내려놓은 후는 "미미야 오빠 잘하고 올게. 널 위해서 하는 거야. 소리가 커서 놀랄 수 있으니까 귀 막고 있어"라고 다정다감한 오빠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작업 중 공방 선생님의 '미미가 어떤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라는 물음에 후는 "저는 미미가 안 외롭고 안 심심할 수 있는 가족을 만났으면 해요. 미미의 건강도 잘 챙겨주고, 늘 집에서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초등학생 후의 소박한 진심을 전했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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