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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현아가 팜므파탈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지난 7월 트리플 H(현아, 후이, 이던)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을 들고 컴백했다. 그러나 지난 8월 3일 트리플H로 함께 활동 중이던 멤버 이던과 공개 열애를 인정하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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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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