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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곽동연이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섬세한 연기력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매회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드라마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캐릭터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렇듯 매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를 찾는 곽동연이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18-09-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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