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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혜은이 남편 배우 김동현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동현은 2016년 피해자 A씨에게 "돈을 빌려주면 경기도에 있는 부동산 1채를 담보로 제공하겠다"며 "해외에 있는 아내가 귀국하면 연대보증도 받아 주겠다"는 등의 거짓말을 해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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