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추석특집 2018 아육대)에 대세 MC들이 모였다.
볼링 경기는 입담꾼 붐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다. 경기 내내 물오른 센스를 뽐낸 붐과 유라의 케미스트리가 경기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MBC 추석특집 '2018 아육대'는 25일(화), 26일(수) 양일간 오후 6시부터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9-21 15: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