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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신규 예능 '요즘애들'의 공개 모집에 유재석이 직접 팔을 걷어 붙였다.
현재 '요즘애들'의 공식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있다. 영상을 다룰 줄 아는 만 24세 이하의 '요즘애들'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0분이내의 자기소개 영상을 제작진에게 전송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유재석을 비롯한 스타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JTBC 신규 예능 '요즘애들'은 요즘 어른과 요즘 애들이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요즘 애들이 제작한 영상을 요즘 어른이 보고, 그 중 궁금한 팀을 만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보내는 과정을 담는다. 요즘 어른을 대표하는 멤버로는 개그맨 유재석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유재석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출연진도 다방면에서 섭외중이다.
2018년 하반기 기대작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요즘애들'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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