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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김지현이 2살 연하 남편과의 다정한 추석 데이트를 인증했다.
김지현은 "어제 저녁 전주에서 데이트하고 오늘은 내장산 갔다 맛난 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극장에서 게임하러 갔다가 단추 버리고 올뻔. 오늘 많이도 돌아다녔네"라며 "얼마만인가. 친절한 성덕씨. 부지런한 남편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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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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