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0대 댄스 배틀 '댄싱하이' 이승훈팀의 에이스 유닛 무대가 공개된다. 오동교와 송찬이는 슈퍼마리오 듀오 마리오와 루이지로 완벽 변신, 깜찍하면서도 놀라운 퍼포먼스로 스페셜 심사위원 모모의 극찬을 받았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승훈팀의 오동교와 송찬이는 각각 TOP3와 TOP10으로 선정된 막강 실력자들로 두 사람은 팀을 대표해 에이스 유닛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고. 루이지와 마리오로 완벽 변신한 두 사람은 놀라울 정도의 찰떡 호흡으로 보는 이를 매료시켰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또한 오동교와 송찬이는 게임 속 슈퍼마리오가 '갑툭튀'한 것 같은 의상과 컨셉을 200% 소화하며 여기에 흠잡을 데 없는 댄스 실력까지 3콤보를 모두 갖춘 퍼펙트한 무대를 선보여 스페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전언.
이승훈팀의 에이스로 선발된 오동교-송찬이가 선보일 의상-컨셉-실력 3콤보를 모두 갖춘 퍼포먼스 무대는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괴물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