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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심이영이 보랏빛 향기로 현장을 물들였다.
최근 '당신의 하우스헬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을 통해 안방극장 씬 스틸러로서 활약을 펼친 심이영은 현재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tvN 예능 '따로 또 같이', 심지어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다방면으로 펼쳐질 그녀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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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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