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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018년 12월 극장가 첫번째 흥행주자로 나설올겨울 가장 강렬한 기대작<도어락>의 공효진이 오늘 밤 12시 방송되는KBS Cool 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 초대석에 출연한다.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빈틈없는 스토리,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장르적 재미, 배우들의 인생 열연까지 더해져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2018년 가장 강렬한 기대작<도어락>의 공효진과 김예원이 바로 오늘 라디오에서 또 한번 꿀케미를 선보인다.
<도어락>의 제작보고회를 비롯네이버V라이브와 무비토크 라이브,스쿨어택 등 영화 홍보 활동마다 절친 케미를선보인 공효진, 김예원을 향한 팬들의 [설레는 밤,김예원입니다]출연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이번 출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이번 방송에서 공효진과 김예원은 그간 보여줬던 찰떡 호흡은 물론,<도어락> 개봉 전부터 작품에 함께한 후 홍보 활동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인연과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2월 성수기 극장가 흥행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은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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