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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김정현 아나운서가 닮은꼴 배우 정해인을 언급했다.
이날 김정현 아나운서는 "정해인을 두번 정도 실제로 만났다. 반가워서 '해인이 형!'이라고 하니까 안아주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정해인과 김정현 아나운서의 투샷이 등장했고, 뽀얀 피부와 이목구비는 물론 스타일까지 비슷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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