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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가수 양수경이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작곡가 하광훈이 프로듀서를 맡아 수록곡 모두를 라운지음악 느낌으로 새롭게 편곡하고 녹음을 마쳤다.
한편 양수경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Party'는 오는 28일 오후 8시, 29일 오후 7시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워커힐씨어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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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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