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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설배우 남궁민의 팔색조 매력이 포착됐다.
20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종합 비타민 '토비콤 골드'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는 배우 남궁민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또한, 남궁민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깔끔한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댄디함을, 앞머리를 내린 모습에선 귀여운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기도.
이날 현장에서 남궁민은 촬영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표정과 연기를 미리 준비, 촬영 전 현장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완성도 있는 광고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특유의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남궁민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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