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새해를 여는 뜨거운 뮤직 드라마 '레토'가 1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언론, 셀럽, 관객 모두의 만장일치 극찬 속 기대감이 대단한 가운데 배우 유태오의 매력 넘치는 보그 코리아 1월호 화보를 공개한다.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레토'에 캐스팅된 배우 유태오의 매력 넘치는 보그 코리아 화보를 공개한다.
영화 '레토'는 꿈꾸는 대로 사는 뮤지션 '빅토르 최'의 젊음만으로 벅차고 뜨거웠던 날들을 담은 2019년, 가장 빛나는 모멘트를 선사할 뮤직 드라마. 한국계 러시아인으로 전설적인 뮤지션이자 젊음의 아이콘으로 남은 '빅토르 최'의 드라마가 2030에게는 청춘의 낭만을, 4050에게는 젊음의 향수를 느끼게 하며 시사 이후 언론, 셀럽, 관객 모두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외모부터 내면의 감성까지 '빅토르 최'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배우 유태오를 향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린다.
보그 코리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태오의 화보는 영화 '레토'처럼 흑백 필름으로 탄생한 이미지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유태오의 아름다운 포즈와 매력적인 표정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선사하며 '레토'로 확인될 유태오만의 청춘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클로즈업 이미지는 눈빛만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새해 유태오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펼칠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레토'는 2019년 1월 3일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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