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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9년 첫 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1월 1일 스페셜 방송 '왕이 된 남자:제작실록'을 편성하며 기해년 새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특히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특급 지원 사격을 펼쳐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무엇보다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왕이 된 남자:제작실록'에 특급 지원사격을 펼친다. 대도서관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 직접 출격해 출연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왕이 된 남자:제작실록'을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도서관은 실제로 드라마에 깜짝 출연까지 하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이 쏠린다.
'왕이 된 남자' 측은 "2019년 첫 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새해 첫 날을 맞이해 특별한 방송을 준비했다"며 "'왕이 된 남자:제작실록'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맛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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