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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최초 여자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특별한 밤 외출에 나선다.
언니 홍선영은 쇼핑몰 앞 포장마차에서 소신이 남다른 '홍선영 표 먹언(?)' 을 폭풍 방출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그러나 '홍자매' 의 어머니만이 유독 맘 편히 웃지 못하고 "속 터진다, 정말!", "쟤를 우째쓰까~!" 등 안타까워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데, 잠시 후 "이 밤을 불태우는 거야!" 를 외치며 어디론가 향한 '홍자매' 는 어머니를 더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결국 이곳에서 '우당탕탕' 소리와 함께 홍선영 언니의 분노가 폭발하는 사건(?)까지 생겼는데, 과연 '홍자매' 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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