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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모르파티' 싱혼들이 몰타에 위치한 영화 '뽀빠이' 촬영지를 방문했다.
24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는 지중해의 보석 몰타로 떠난 싱글 황혼(이하 '싱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같은 마을과 풍경은 기대 이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싱혼들은 "뷰가 너무 아름다웠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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