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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국세청이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세무조사에 100여명에 가까운 조사관이 투입됐다는 목격담까지 나오고 있다고.
최근 YG 양현석 대표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서교동 클럽 '러브시그널'을 유흥업소로 운영함에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개별소비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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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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