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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리틀 포레스트' 동심술사 정소민이 아이들의 마음을 척척 알아내며 따뜻한 교감과 소통을 나누었다.
외에도 그녀는 다른 아이의 용변 보는 일을 함께 도와주었고, "이모. 좋아해요"라는 아이의 수줍은 고백(?)에 행복한 웃음을 터트리기도.
정소민은 찍박골 아이들과 함께하는 내내 아이들의 의중을 살피고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눈높이 케어'로 친밀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과의 따뜻한 교감과 소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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