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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쇼'가 200회를 맞이하여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200회 스페셜 MC로는 빅톤 최병찬이 나서며 200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먼저, 출연진들의 퇴근길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길아웃 LIVE 방송"은 더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코너이다. 무대가 끝난 뒤, 출연진들이 퇴근하는 가벼운 발걸음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자신의 최애 아이돌을 멀리 떨어진 무대가 아닌 코 앞에서 볼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많은 팬들이 매우 선호한다.
이어, 더쇼의 강력 시스템인 "멤버별 직캠 라이브"도 더쇼 팬을 모으는 원동력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 위주로 촬영된 영상을 세로캠으로 볼 수 있어 특정 멤버를 좋아하는 팬에게는 소중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이다. 더쇼의 직캠 라이브는 U+아이돌 L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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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지막 스페셜 스테이지 주인공 'CIX'와 'JBJ95'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특별한 팬송 무대를 준비한다. 특히 'CIX'가 보여줄 'The One'과 'JBJ95'의 '좋아해'는 음악방송에선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최초공개 무대로, 스페셜 스테이지 소식과 함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 밖에 MTV Asia 채널을 통해 총 20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는 '더쇼' 200회 특집은 A.C.E, NCT DREAM, TRCNG, 공원소녀, 노라조, 버디, 위키미키의 무대와 함께하며 20일(화) 저녁 6시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 동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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