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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우진과 김세정의 관계가 하루아침에 바뀐다.
장윤은 홍이영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사건 현장에 동행해 '그날'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하며 그녀가 기억을 되찾길 바라는 간절함을 내비쳐 과연 두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관계가 형성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태도를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깊은 밤 중 본인의 침대에서 그림책을 보다 잠든 홍이영을 바라보고 있는 장윤은 불면증이 있는 그녀가 깨지 않고 푹 자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죽은 동생 김이안(김시후 분)과 홍이영이 특별한 사이었음을 알고 있는 장윤은 점점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그녀의 행동에 혼란을 겪는다고. 과연 그녀의 진심을 전해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사 JP E&M 관계자는 "장윤과 홍이영의 사이가 가까워졌다가도 바로 멀어지게 된다"며 "11, 12회에서 두 사람의 변하는 감정에 주목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장윤과 홍이영의 극과 극으로 변하는 관계는 오늘(2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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