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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장만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 바로 배우 이지은의 인기작 두 편을 정주행하는 특집이 마련된다.
부모님이 남기고 간 빚과 부양해야 할 할머니로 인해 1분 1초를 쪼개며 거칠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의 지안. 지안의 시점으로 새롭게 준비된 '투 비 콘티 뉴'를 보던 덕후 홍윤화는 "저 나이에 몰라도 되고 책임지지 않아도 될 감정들을 너무 많이 본인이 책임지니까 어른을 넘어서 버린 인물이 된 것 같다"고 그녀의 힘겨운 삶의 무게에 공감하기도 했다. 이어 김기두도 "'고맙다','미안하다' 이렇게 우리가 흔하게 쓰는 말들이 여기서는 왜 그렇게 어렵고 할 수 없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VCR을 보는 도중 MC 소이현도 펑펑 울며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이어지는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 코너에서는 최근 큰 인기리에 방영 중인 '호텔 델루나'를 다루며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 델루나의 숨겨진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전해질 예정이다.
O tvN '이불 쓰고 정주행'은 tvN 다양한 드라마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드라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정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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