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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와이스 채영이 '지큐 코리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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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며 빈티지 의류를 커스텀하고 갑자기 숏컷으로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 채영은 "나에게 자유란 표현하고 싶은 걸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칸 영화제에서 드레스에 컨버스를 신었듯, 암묵적인 룰을 깨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는 소신을 밝히며 "어떤 분들은 아이돌을 예쁘고 귀엽고 애교 많은 이미지로만 생각하시는데, 저는 그 폭을 넓히고 싶어요. 이런 모습도 저런 모습도 아이돌일 수 있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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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이 새롭게 반전 매력을 선보인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진솔한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9월호 및 지큐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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