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채연, 김광규가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미용실 막내로 일하며 티격태격한다.
정채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젤리를 먹지 않겠다는 김광규에게 계속해서 젤리로 손장난을 친 것. 김광규는 "이상해 얘. 왜 나한테만 그래"라고 하면서도 시종일관 기분 좋은 웃음을 보였다. 또한 김광규가 배우로도 활동하는 정채연에게 "우리 드라마에서 만날 수도 있겠다"고 하자 정채연이 "아빠 역할로 만나요. 아빠"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